공간국제판화비엔날레가 그 동안 참신하고 유능한 판화작가 발굴, 판화의 저변 확대 및 보급을 통한 일상문화의 질적 향상을 위해 애써왔다면, 2002년부터는 기존의 10cm 규격이 지닌 [작은 판화] 의미학적 상상력을 더욱 확장시킬 수 있도록 공모작품의 규격을 확대하고 시상 금액도 대폭 증액함으로써 명실 상부한 국제전의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2009년
제15회2006년
제14회2004년
제13회2002년
제12회1998년
제10회1996년
제9회1994년
제8회1990년
제6회1988년
제5회1986년
제4회1982년
제2회1980년
제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