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나미술관
대한민국 서울, 2017~2018

DESCRIPTION

융합형 전시를 추구하고 있는 사비나미술관장(이명옥)은 안국동의 전시공간보다는 넓은 전시공간이 요구됨에 따라 부지매입/선정 단계부터 건축주+건축가의 협업으로 진행하여, 몇 개의 부지 중 도로와 진관내천으로 둘러싸인 삼격형 대지를 선정하였다. 건축물의 매스는 자연스럽게 삼각형 구도를 가지게 되었다. 삼각형은 변화와 융합을 시도하는 사비나미술관의 특성과도 잘 부합되어, 세개의 모퉁이 공간에 삼각형의 보이드가 생겨나고, 보이드공간은 자연적요소(빛과 공기)유입 통로와 입구/수직이동동선으로 계획하였으며, 건축디테일까지도 연속된 언어로 사용하였다. 사용된 재료는 백색의 고벽돌과 콘크리트만 사용하였고, 전시공간에는 1개의 기둥만으로 구현 하여 재료와 구조적인 측면에서 간결함을 추구하였다. 또한, 설계단계부터 작가들과 협업된 실험적 도전인 AA(Art&Architecture)프로젝트: '공간의 경계와 틈'은 예술작품과 융합된 8개의 작품이 건축물의 일부가되어 건축물이 존재하는한 연속적으로 함께 상설전시 될 것이다.

INFORMATION

LOCATION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편의용지 9-2
USE
문화 및 집회시설
DESIGN
2017
COMPLETION
2018
SITE AREA
875.00 ㎡
FLOOR AREA
521.82 ㎡
TOTAL FLOOR AREA
1,738.86 ㎡
FLOORS
1B, 5F
PHOTO
정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