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정부가 정치권, 건축계 인사들과 첫 공식 모임을 가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 오후 5시30분 서울 종로 현대사옥 옆 ‘공간’에서 건축 6단체와 함께 ‘2009 건축문화진흥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건축가협회, 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사협회, 새건축사협의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 대한여성건축사회가 건축 6단체다.
포럼에는 문화부 유인촌 장관, 원로와 중견·신진 건축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정명원 위원장, 국회 심재철 예산결산위원장, 나경원 의원, 이정현 의원 등이 참석한다.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젊은 건축가 지원을 위한 ‘2009 젊은건축가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최종 선정된 5인(팀)은 12월 15~22일 2009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옛 기무사 터에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된다.
문화부는 젊은 건축가들의 작품과 철학을 담아 ‘젊은 건축가 작품집’을 국·영문으로 제작해 국내외 관련 기관과 단체, 주요 도서관, 대학 등지에 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