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투모로우 시티' 건축상 최우수 작품 선정

수상  /  2014-11-18 오후 1:22:51



인천세계도시축전 부행사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미래도시 체험관 ‘투모로우 시티(T-Cityㆍ사진)’가 인천시 건축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인천시는 선진수준의 건축문화를 유도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에 기여한 건축물의 설계자 및 건축주에게 수여하는 인천광역시 건축상 심의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9일 대학 교수 및 건축사 등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10개 군ㆍ구에서 출품된 35개의 작품을 심사한 결과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미래도시의 새로운 모습을 구현한 T-City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우수작품으로는 각 분야별로 공공부문에 ‘송도신도시 국제학교’, 일반부문 ‘영흥 화력발전 에너지파크’, 주거부문 ‘송도 더 ? 1st World’가 수상했고, 장려상에는 송도신도시에 위치한 ‘인천도시계획관’ 등 7개 작품이 차지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T-City는 현재 인천세계도시축전 부행사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T-City에는 유비쿼터스 기술이 적용된 미래도시 체험을 할 수 있는 u-city 비전센터와 미래교통시설인 u-복합환승센터, 자족성 있는 u-life 공간인 u-mall로 도시, 교통, 쇼핑 등 일상생활이 유비쿼터스로 연결된 새로운 미래 기술이 실현되는 최초의 도시모습을 담고 있다.

시는 이번에 수상한 작품에 대해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T-City에서 9월18일 개최되는 2009 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을 할 예정이다.

인천=이인수 기자/gilbert@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