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키움 구로 복합관사
    대한민국 서울, 2017~예정
  •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대한민국 부산, 2017~예정
  • 대구 쎄덱
    대한민국 대구, 2016~2017
  • 용인시민체육공원
    대한민국 용인, 2009~2018
  • 남극 제2기지 건설공사
    남극테라노바 베이, 2010~2014
    극지연구소 극지미디어 제공
  • 세종시 정부청사 3단계 2구역
    대한민국 연기, 201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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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회 공간국제학생건축상 공모
    건축의 온기: 휴머니티 Warmth in Architecture: Humanity 주최 : 공간그룹 심사위원 : 임형남, 노은주 (건축사사무소 가온건축)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대학원(석사) 재학생(휴학생포함. 전공불문) 1팀 3인 이내 시상 : 대상(1팀) 700만원, 최우수상(1팀) 200만원, 우수상(3팀) 각 100만원, 입선(10팀) 1차 주제설명회 : 2020년 3월 10일 오후 4시 (장소 : 공간그룹 1층) 2차 주제설명회 : 2020년 6월 9일 오후 4시 (장소 : 공간그룹 1층) 참가신청 : 2020년 6월 1일 ~ 8월 28일 오후 5시까지(UTC+09:00) 1차 작품접수 : 2020년 8월 31일 ~ 9월 25일 오후 5시까지(UTC+09:00) 1차 심사결과 발표 : 2020년 10월 8일 2차 심사 및 시상식 : 2020년 10월 23일 (예정) 수상작 전시 : 2020년 10월 23일~29일 참가비 : 1 팀당 5만원 문의 : www.spaceA.com Q&A 게시판(예정) 또는 sg_prize@spaceA.com * 위 일정은 추후 조정될 수 있음 Sponsor : Space Group Jury : Lim, Hyeungnam, Roh, EunJoo (Studio GAON) Entry Requirements : University / Graduate School (Master) students (students on leave of absence are eligible). Team composition maybe of three student or less Prize : Grand Prize (1 team) 7,000,000 Korean Won / 1st Prize (1 team) 2,000,000 Korean Won / Award of Excellence (3 team) 1,000,000 Korean Won each / Accepted (10 TEAM) 1st Briefing on main theme : 4 PM. March 10. 2020 (location : Space Group 1F) 2nd Briefing on main theme : 4 PM. June 9. 2020 (location : Space Group 1F) Entry date : June 1, 2020 ~ August 28, 2020 5 PM (UTC + 09:00) 1st Submission of works : August 31, 2020 - September 25, 2020 5 PM (UTC + 09:00) 1st announcement of the result : October 8, 2020 2nd selection and Award Ceremony : October 23, 2020 (Expected) Exhibition : October 23 ~ 29, 2020 Entry fee : W 50,000 per team Inquiries : www.spaceA.com Q&A bulletin board (Expected) or sg_prize@spaceA.com * Schedule and submission may be adjusted. 주제해설 건축은 인간을 위해 공간을 만드는 일이다.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고, 누구도 그 점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현대의 건축은 기능과 과시적 건축에 몰두하고 놀라운 조형과 효율에 건축의 기본적인 가치를 양보하고 있다. 그로 인해 건축의 성공과 실패를 판단하는 기준에 있어 데이터와 경이로운 외관이 앞서고, 건축은 점점 온기도 없고 성찰도 없는 기계와 닮아가고 있다. 아니 닮기 위해 노력한다. 현대 기술의 비약적 발전은 점점 가속도가 붙어,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고 우쭐댄다. 더불어 예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이루어야했던 일들이, 이제 사람의 힘은 아주 적게 들어가더라도 별다른 문제없이 수행된다. 인간은 이제 인간보다는 프로그램과 기계를 더욱 믿는다. 모든 것이 수치로 환산될 수 있고, 그 결과 역시 숫자상의 정밀한 완성도를 기대하게 되었다. 현대건축은 사회성과 시대적인 고민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현대 건축에는 사회적 고민과 인간에 대한 배려는 많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평균과 보편만 남아있다. 또한 과학과 기술의 발전에 흡족해진 인류는 모든 분야에서 인간이라는 중요한 인자를 점점 더 작은 요소로 축소시켜 인식하고 있다. 그에 따라 인간은 점점 소외되고 도시는 점점 건조해진다. 건축의 기본이라고 하는 비례 역시 계산을 통해 이루어지고 프로그램을 통해 성취된다고 믿고 있지만, 과연 그럴까? 파르테논의 우아한 비례는 뛰어난 그리스인의 수학적 능력만으로 이루어진 것일까? 모든 것은 인간의 손에서 나오고, 인간의 눈과 오랜 수련을 거친 장인의 감각에서 나온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이제 아주 고리타분한 이야기로 치부될 뿐이다. 이 시대에 우리가 회복해야할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중심에 놓아야할 가치는 무엇인가? 우리는 놀라운 조형이나 낯선 재료, 비틀어진 공간보다, 인간을 받아들여주고 안아주는 건축이 다시 가치를 찾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제33회 공간국제학생건축상을 통해 건축과 사회에 대한 근본적이고 아주 오래된 가치에 대해 묻고자한다. Thoughts on the theme Architecture is about creating space for human beings. The efforts self-evident and no one would doubt would raise a question on its endeavors. But modern architecture is engrossed in its functionality; presenting all its aspects it further gives way to amazing forms and efficiency in lieu of fundamental architectural value. Therefore, criterion for judgement for its success and failure relies on data and eye-opening exterior forms. Architecture slowly become a machine which has no warmth and introspection. No, rather it strives to resemble a machine. Breakthroughs in modern technologies in architecture boast itself and claims that nothing is impossible. At the present, efforts requires lots of man power; however, in the past it can be finished with ease. Now man believes in programs and machines rather than human beings. Everything can be converted into numbers. As a result, everyone come to expect more precise numerical final results. Modern architecture started out addressing social concerns and other significant issues of the period. However, as time passed the issues of social concerns diminished. In its place ubiquity and universality emerged as prevailing inclination. Gratified with the advancements in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y slowly disregarded the significance of human being. Accordingly, human beings are gradually alienated and cities have become drier. Most architect believes good proportion which is the basic of the architecture, which can be achieved through mathematical calculations. But, will it be true? Is the elegant proportions of the Parthenon achieved only through mathematical talent of the Greeks? If we state that everything comes from the hands, eyes, and keen sense from the master craftsman who have trained for an extensive period of time, it’s now obsolete. What do we have to revive at the present? What is the most important value we must bring forth to the center? Instead of the unique building forms, materials, and spaces; what values should architecture embrace once more? "The 33rd Space Prize for International Students of Architectural Design" wants to raise and ask the fundamental and past values towards Architecture and society. 프로젝트 과제 건축의 가장 중요한 재료는 생각과 시간이다. 그리고 그 생각이란 그 주된 사용자인 인간에 대한 생각이고, 인간이 살아가며 만들어나가는 시간의 흔적이다. 효율이 지배하고 경제적인 가치가 지배하는 건축은 인간적인 스케일을 뛰어넘어 경이롭고 신기하기는 하지만, 인간에게 편리함이나 안온함을 주지는 못한다. 특히 인간이 거주하는 주거 공간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과밀한 도시에서 대안으로 존재하는 집합주거에서 특히 그런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된다. 현대의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집합주거가 대량으로 건설되지만, 공급자 위주로 만들어지는 기존의 집합주거는 불특정 다수를 염두에 둔 설계에 의해 끊임없이 건조한 환경이 양산되고 있다. 그런 환경에서 인간은 공간에 자신의 몸을 맞추어야만 한다. 공동의 주거이지만 그 공간은 익명성으로 채워지고, 개별성은 없고 모든 것이 획일화되어 있다. 연립주택, 원룸형 집합주거, 쉐어하우스 등 다양한 주거의 형식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관리의 효율성이나 경제적 가치, 편의성을 먼저 고려하다보니 거기 인간에 대한 배려는 늘 부족하다. 건축, 특히 주거는 기본적으로 휴머니티,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건축의 온기’라고 정의하고, 지금 이시대의 현재성을 답보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담는 새로운 형식의 공동주거의 제안을 기대해본다. Project Assignment The most important substance of architecture are thoughts and time; and idea of the human being, the main user, and a sign of the time that humans make in life. The architecture which is governed by efficiency and ruled by economic value may beyond human scale and amazing, it cannot give human a convenience and comfort. It is true especially in residential space where human reside. This matters occurs in multifamily housing complex which is an alternate solution to over populated cities. Those are constructed to meet the need of modern life style, but it is designed and constructed to meet the provider side's requirement and it creates dried environments continuously. For this environments, the residents shall adapt their body to this space. This communal residences filled with anonymity and there is no individuality, but only uniformity exist. There are townhouse, oneroom type collective house, share house, various residential types are created , but as efficiency of maintenance, economic value, convenience come first that consideration on human being is always short. Architecture, especially residence shall be a fundamentally a place for humanity, a place for rest, We define that is "Warmth of Architecture" and expect a fresh proposition of New type of Collective Housing.
  • 2019년 11월호 공간그룹 뉴스레터입니다.
  • 화성새마을금고 회관 신축공사 당선작
    대지위치 :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11-3(B1-1-3) 대지면적 : 1,415.00 ㎡ 건축면적 : 1,081.53 ㎡ 연 면 적 : 14,296.89 ㎡ 규 모 : 지하 4층, 지상 10층 주요용도 :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설계참여 : 김승국, 백창현, 이정준, 소정호, 이태율 + 남석우, 손기연 Vertical Village _ 수직마을 화성 봉담 2지구 상업시설에 들어설 화성새마을금고 본점은 일반적인 택지개발과 다른 기억되는 장소로서의 건축물이 되었으면 했다. 우리가 주목한 도시 형태는 홍대, 인사동, 이태원, 삼청동 거리이다. 이 도시들의 하부공간은 상점이 즐비하여 사람들이 북적이고, 대지경계선을 따라 작은 보행자 골목길들이 마치 미로와 같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 공간들의 공통된 특징은 그 장소만이 가지고 있는 경험들이 있었다. 이러한 장소들은 한 건물로 국한되는 장소가 아닌 인근건물, 길, 공원들을 아우러 마을로서 기억된다. 이러한 기억되는 장소를 넓은 마을이 아닌 하나의 건물에 쌓아올려 한 건물자체가 기억되는 장소가 되길 바랬고.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길과 경험 그리고 공원을 하나의 건물로 쌓아 올린 수직 마을을 계획하였다. 이 수직 마을은 단순한 새마을금고 건물이 아닌 사용자나, 방문객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공동체의 모임 장소로서 화성을 대표하는 새마을금고 회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