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0 해외건설대상 시상식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와 해외건설협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선 쌍용건설이 종합대상(국토해양부장관상)을 받는 등 모두 10개 업체가 수상했다. 사진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배선용 대림산업 상무, 정원조 삼성물산 전무, 박상면 GS건설 상무, 임형진 현대건설 상무, 이광석 SK건설 상무, 문병일 포스코건설 상무, 함경남 금호건설 부장, 서병운 대우건설 상무, 김병호 쌍용건설 사장, 홍선근 머니투데이 대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이재균 해외건설협회 회장, 이상림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회장. ⓒ이명근 기자
선진화된 대한민국 건설기술 수준을 세계 각국에 알리고 세계 속에 '건설강국 코리아'의 기상을 심어준 건설기업을 발굴, 전파하기 위한 '2010 해외건설 대상' 시상식이 23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룸에서 건설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 해외건설협회가 후원한 이날 시상식에는 정종환 국토부 장관, 이재균 해외건설협회 회장, 홍선근 머니투데이 대표, 이백규 머니투데이 편집국장 등이 참석했다.
건설업계에서는 김병호 쌍용건설 (7,800원 30 -0.4%) 사장, 임형진 현대건설 (68,100원 2900 4.5%) 상무, 정원조 삼성물산 (60,800원 1100 1.8%) 전무, 서병운 대우건설 (11,500원 150 1.3%) 상무, 문병일 포스코건설 상무, 이광석 SK건설 상무, 박상면 GS건설 (101,000원 1900 1.9%) 상무, 배선용 대림산업 (77,100원 1100 1.4%) 상무, 함경남 금호건설 부장, 이상림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회장 등이 자리했다.
정 장관은 축사를 통해 "최근 수년간 해외건설은 극심한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 브랜드를 제고하는 등 우리 경제의 튼튼한 버팀목이 됐다"며 "정부는 해외 신도시개발 등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자개발형 사업을 촉진하고 이를 위해 금융 지원과 제도 개선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홍선근 대표는 인사말에서 "각종 진입장벽과 경쟁국가 기업들의 심한 견제에도 전 세계를 누비며 건설강국의 기상을 드높이고 있는 건설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건설업에 종사하는 분들과 건설 산업 자체가 국민들의 존경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머니투데이도 함께 애써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축사와 인사말,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종합대상을 수상한 쌍용건설에는 국토해양부장관상이 수여됐다.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SK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대우건설, 금호건설 등이 부문별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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