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농산물 도매시장 이전건립 사업 설계용역 참여작

공지  /  2015-07-27 오후 6:00:11



대지위치 : 남동구 남촌동 177-1번지 일원
대지면적 : 173,188.00㎡
건축면적 : 60,840.35㎡
연면적 : 103,133.10㎡
구조 : 철근콘크리트구조/철골조
규모 : 지하1층, 지상2층 (관리사무동 지상4층)

참여자
(주)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 장홍만, 윤호진, 정동현, 정찬호, 박지훈
(주)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 이동우, 이건희, 김수경, 엄희춘
(주)성우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 고영익, 문승식
(주)태원종합기술단건축사사무소 : 이준호, 배성완, 윤진아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에서 발주한 프로젝트로서 인천 구월동의 농산물도매시장이 협소하여 약 2.2km 떨어진 남촌동으로 확장 이전하는 사업으로서 약 4개월에 걸쳐 진행하였다.

인천광역시가 지향하는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지역성을 감안하고, 널리 퍼져나가는 물류의 특성을 고려하여 반입존을 중심에 두고 반출존을 외곽에 배치하여 물류의 흐름에 순응하는 원형의 배치을 통하여 대지 외곽의 레벨차를 극복하였으며, 거래시설동(채소동1.2,과일동)의 중심에 전문물류동과 전처리시설동을 지하에 배치하여 유기적인 연계가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외부에서는 소형차량과 이용고객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계획하였다.
대지중심의 반입존은 이용시간별로 이벤트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면광장에서부터 보행축을 마련하였으며, 전면광장에 면해서는 관리동, 직판동을 배치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감안하였다. 또한, 평상시도 교통량이 많은 큰방죽사거리에서 가장 멀리 출입구를 배치하여 시설도입에 따른 교통체증을 최소화하였으며, 도림고등학교가 있는 남측면에 도시계획시설로서 근린공원을 배치하여 주변과의 위화감이 없는 시설이 되도록 계획하였다.

내부동선은 Roundabout으로 계획하여 교통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하였으며, 중심의 반입존의 도매동선과, 외곽에 소매 순환동선으로 도소매동선을 완전히 분리하였으며, 전면광장에서의 직판동 및 관리동을 통해 거래시설동으로 이어지는 2층 관람동선을 마련하여 보행자와 차량을 분리하였으며, 중앙의 이벤트광장까지 보행자 우선도로를 설치하여 보행자 접근이 원활하도록 계획하였다. 또한, 시설별로 인근에 주차장을 배치, 순환형 구매동선, 향후 확장을 감안한 증축계획등을 통해 이용객과 생산자의 편의를 감안하였다.
지붕에는 천창과 BIPV, 세덤을 설치하여 환경친화적 계획을 하였으며, 지붕의 처마선의 연장하여 별도의 캐노피 없이 물품의 반출입이 용이하도록 하였다.

인천을 상징하는 물류의 허브로서의 상징성, 시설간의 순환연계가 가능한 유기적인 토지이용계획, 미래교통흐름을 반영한 주출입구계획, 반출입동선의 분리 및 내부 순환형 동선계획, 주변지형에 순응하는 주변환경과의 조화로운 계획, 물류흐름에 따른 효율적인 시설계획, 공사비 절감으로 설비투자를 늘려 경제성을 제고하는 계획, 물동량 변화에 따른 증축계획안을 마련한 향후 확장가능계획등 8개의 주요계획으 FARMplex-HUB”가 되도록 계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