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100년 기념관 건립사업 응모작

공지  /  2015-06-03 오전 10:33:42



대지위치 :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1-3번지외 10필지
대지면적 : 7,009.00㎡
건축면적 : 2,190.00㎡
연면적 : 25,607.00㎡
구조 : 철근콘크리트조, 철골조
건폐율 : 31.25%
용적률 : 199.49%
규모 : 12층(100년 기념관), 5층 (종교시설)

참여인원 : 김광식소장, 이형일차장, 문형규차장, 이동섭사원, 송이나사원

건축개념

三學空間
삼학(三學)은 일원(一圓)의 진리에 다가서는 수행이다.
종교의 진리와 삼학의 수행을 통해 진리에 다가서는 원불교의 교리를 공간에 담았다.

100년의 역사성
정혜등지(定慧等持)로 쌓아온 원불교 100년 역사의 켜를 건물의 파사드에 적용하여 100년 기념관에 어울리는 역사성을 건축적으로 표현하였다.

깨달음의 빛 (Light for Enlightment)
종교적 체험을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빛을 체험하는 것이다. 100년 기념관도 수행을 위한 다양한 장소에서 종교적 깨달음을 체험하도록 빛의 공간을 제시하였고 이것을 지혜의 빛이라고 하였다.

계획의 주안점

원불교 100년 기념관은 종교시설이며 무엇보다 상징성이 중요하다. 이는 전면도로인 현충로 뿐만아니라, 한강을 포함한 다양한 시점에서 상징성을 가져야함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전면도로쪽에 배치된 임대시설에서 사무영역을 분리하여 볼륨을 조절하여 개방감을 확보하였고, 이로인해 후면에 배치된 종교시설의 접근성과 인지성이 개선 되었다. 종교시설 상부에 설치된 유리매스의 스카이라운지와 일원상은 다양한 방향에서 상징성을 가지며 원불교 시설임을 드러낼 수 있다.
프로그램의 특성을 분석하여, 정적인 종교시설과 동적인 임대시설의 영역을 명확히 구분하였으며, 종교시설은 빛, 물 등의 건축적 요소를 적용하여 종교적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하였다. 지하층은 각 시설을 연결하고 있으며, 지하철역과 연계된 보행자의 중심공간이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지의 중심부까지 선큰광장을 도입하고, 그 주변에 식당 및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여 대지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주변의 공원과 어우러져 다양한 외부활동이 가능하도록 계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