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석대학교 기독교박물관 건축실시설계-감리용역 및 전시물 제작-설치 용역_참가작
대지위치: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문암로 58, 76
대지면적 : 약 578,451,00㎡
건축면적 : 2,565.71㎡ (캠퍼스 전체 38,331.42㎡)
연 면 적 : 9,704.85㎡ (캠퍼스 전체 224,347.27㎡)
건 폐 율 : 6.63%
용 적 률 : 38.63% (지상층 연면적 : 223,457.56㎡)
구 조 : 철근콘크리트구조 + 철골구조(지붕)
규 모 : 지하 1층 / 지상 5층
외부마감 : 징크판넬, 화강석, 투명복층유리
참여자 : 이현석, 이형일, 문형규, 강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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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생명신학 마중물이 될 기독교박물관의 기본방향은 “전시관을 전시하다!”, “건물 속 건물을 디자인하다!”, 그리고, “생명,소명,서사를 담다!”입니다.
“전시관을 전시하다!”라는 계획개념을 위해, 건물의 상부를 전시액자와 같은 프레임으로 구성하고, ‘차폐와 채광의 조절’ 기능을 갖는 수직루버에 슈퍼그래픽을 채용하였으며, 기본설계 상의 ‘삼위일체’의 개념을 더욱 부각시키는 경관조명을 설치하였습니다.
주간에는 슈퍼그래픽을 통해, 야간에는 세 개의 레이저 및 루버의 LED 조명을 통해, 강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캠퍼스 전체에 전달합니다.
“건물 속 건물을 디자인하다!”라는 계획개념은, 4개의 주요공간 계획을 통해 표현하였습니다.
먼저, 진입부 유리벽면 상의 벽천과, 이를 통과하면 마주하게 되는 로비공간을 통해, 방문객에게 ‘새롭게 됨을 얻고, 진정한 쉴 곳으로 들어선다.’ 는 의미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층에는, 위로부터 깊이 드리워지는 빛과 곡면을 따라 나란히 휘어 감기는 유리와 나무, 이 모두를 감싸는 고성(古城)의 성벽과도 같은 자연석 그리고, 광정(光井)의 하부에 유유히 일렁이는 빛의 물결을 통해, 방문객에게 ‘감동적인 공간의 체험’을 선사할 상징전시영역 및 아트리움을 계획하였습니다.
옥상정원인 올리브 가든은, 지붕의 오프닝을 통해 자연광의 유입을 유도하고, 휴식 뿐 아니라 야외 예배 시에도 활용 가능한 좌석을 데크 상부에 배치하였습니다.
“생명,소명,서사를 담다!”라는 계획개념은, 본 기독교박물관이 생명의 말씀과 개혁주의생명신학을 담은 “생명의 책”이며, 생명의 말씀, 그 자체가 될 것이라는 전시 계획의도를 통해 각 전시영역 구성에 적용되었습니다.
기본계획이 주어진 상태의 기술제안이었으므로 전시계획이 주된 평가요소였다 할지라도, 기본계획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더욱 효율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설계개념 및 계획요소를 찾아가는 과정이 의미 있었던 프로젝트입니다.
글. 이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