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충주시 안림동에 조성되는 공동주택 현상설계에서 공간그룹이 당선했습니다.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총 9개동이 들어서는 안림 1,2지구 공동주택단지는 용적률 140% 내외의 비교적 저밀도 단지에 600여 세대를 수용하도록 계획되었습니다.
이번 현상설계 담당자에 따르면, 기존의 하천과 녹지가 단지에 생명력을 주고 있어 친환경생태마을이 되도록 계획했으며,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해 일조와 채광은 물론 에너지 효율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Architect : 이상림 + 김학정
Staff : 최석채, 남덕우, 김성신, 이미숙, 이성지, 추상화, 진현주, 박은영, 강규진, 곽대경
대지위치 : 충주시 안림동 965,974-1번지 일원
대지면적 : 42,369㎡ (1지구:23,985㎡ / 2지구:18,384㎡)
건축면적 : 6,969㎡ (1지구:3,863㎡ / 2지구:3,106㎡)
연 면 적 : 76,309㎡ (1지구:43,862㎡ / 2지구:32,447㎡) _ 용적률산정용 : 61,260㎡
건 폐 율 : 16%
용 적 률 : 1지구:144% / 2지구:139%
규 모 : 15층
세 대 수 : 593세대(공임10년), 1지구 -350호, 2지구 - 243호
<설계소묘>
충주 안림 1,2지구를 하나의 울타리로 엮는 ‘한울마을’ 만들기
두 단지 사이에 소하천이 흐르며 남산의 녹음으로 둘러싸여 있는 본 계획안은
하천과 녹지가 단지로 유입하여 단지의 생명력을 불어넣는 환경친화적 단지로 계획하였으며, 전 세대 남향배치, 그 중 80%이상이 남동향을 확보하여 일조 및 채광과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였다.
중앙광장과 소하천을 연계하며 만들어진 Deck와 보행로를 중심으로 형성된 Community Corridor 통해 주변이웃과 함께 나누면서 즐기는 물길따라 이웃과 함께 어우러진 친환경 생태마을 ‘한울골’ 마을을 계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