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세계건축대회 서울 유치 … 건축문화 혁명 올 것”

공지  /  2014-11-18 오후 4:25:44

“2017 세계건축대회 서울 유치 … 건축문화 혁명 올 것”
오늘 건축의 날 … 유치 주역 이상림 건축단체연합 회장

두 번의 도전은 실패였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세 번째엔 더 단단히 준비했다. 20분간 열린 최종 프레젠테이션에는 긴장감이 팽팽했다. 모두 6명이 지지를 호소하며 대회 개최에 대한 열정을 쏟아냈다.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 얘기가 아니다. 이번엔 건축이다.

1일 일본 도쿄 인터내셔널 포럼에서 열린 제24회 UIA(Union of International Architects·세계건축연합) 도쿄 총회는 또 하나의 감동을 연출했다.

2017년 UIA 세계건축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도쿄 총회에서 제26회 대회를 서울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건축의 날(10월 4일)을 앞두고 얻은 희소식이었다.
서울은 경쟁 도시인 싱가포르·멕시코시티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한국은 1993년(서울), 2002년(부산) 두 차례 유치를 추진했다가 탈락했었다.

김종성 유치위원장(76·서울건축대표·전 일리노이공대 교수)은 “우리 건축문화가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문화혁명”이라고 했다.

대한건축사협회·대한건축학회·한국건축가협회로 구성된 한국건축단체연합(FIKA) 대표회장을 맡아 이번 대회 유치에 앞장서온 이상림 한국건축가협회 회장(56·공간그룹 대표)을 만났다.

중앙일보 기사원문 2011년 10월 04일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152/6328152.html?ctg=

한국경제 기사원문 2011년 10월 03일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100277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