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우수설계업체에 공간건축·유선ENG건축

공지  /  2014-11-18 오후 4:00:49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와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우수 건축설계업체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설계업체 평가에서 설계업체들이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의 평가를 받아 LH 아파트 설계의 질이 상승했음을 반영했다.

17일 LH에 따르면 최근 LH의 건축설계용역을 수행한 설계업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업체와 상위업체를 선정했다.

평가는 작년에 완료된 51개 지구, 33개 업체의 공동주택 계획과 기본설계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설계의 완성도와 충실도, 기간 준수, 지적사항 등을 객관화한 지표를 통해 평가가 이뤄졌다는 것이 LH의 설명이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공간 종합건축사사무소와 차순위인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는 우수 설계업체로 선정됐으며 각각 1.0점과 0.6점의 가점을 받는다.

가점은 1년간 LH 공동주택 건축설계공모용역에 응모할 때마다 주어진다. 다만 설계공모에서 당선된 이후에는 더이상 주어지지 않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33개 업체가 모두 8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았다. LH는 이에 감점을 주는 하위업체는 선정하지 않았다.

대상업체가 모두 일정 수준 이상으로 설계용역을 완료했다는 것은 LH 아파트 설계가 그만큼 내실있게 진행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평가결과 우수업체를 제외하고 상위 10위 이내에 들어간 업체는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다인그룹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도심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서종 건축사사무소 △성현종합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종합건축사사무소 한결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다.

김정석기자 jskim@

건설경제 기사원문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105171324325190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