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4월 Ghana National Housing Project를 (주)공간도시종합건축사사무소가 수주하였습니다.
프로 젝트 : Ghana National Housing Project
대지 위치 : Accra를 포함한 5개 도시(Tema, Takoradi, Sunyani, Tamale)
개발 면적 : 약 297 ha
세 대 수 : 9,946세대
호수 밀도 : 65세대/ha
용 도 : 주거시설, 교육시설, 공공시설, 종교시설 등
규 모 : 지상 4층
Architect : 박창권 + 문성훈
Staff : 고시환 부팀장, 조우주, 손준서, 윤병식, 이초원사원
설계소묘
19세기 식민지시대까지 금광과 카카오가 주요 생산자원이었던 가나는 2007년 석유생산이 시작됨에 따라 경제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가나의 인구는 2,400만 정도로, 최근 부존자원에 기반을 둔 경제성장으로 부족한 주택에 대한 개발압력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가나 정부는 서민을 위한 주택공급계획을 세우게 된다.
2015년 까지 군인과 경찰을 위해 약 1만여 세대를 수도 Accra를 포함한 5개의 site에 공급할 계획이다.
주거시설은 공동주택으로 1bedroom(50%), 2bedroom(30%), 3bedroom(20%)의 세가지 타입과 단독주택으로 구성되며, 보육시설이 20개, 초등학교 10개, 중학교 5개, 고등학교 5개교가 공급되며, 그 외에 도서관, 종교시설, 오피스, 헬스케어센터가 포함된다.
프로젝트의 개발방향은 다음의 세 가지로 정의 될 수 있다.
첫째는 Localization으로 가나현지의 여건에 적합한 계획, 공법, 재료를 검토하여 현지화하는 것이다.
둘째는 Systemize로서 다양한 입주자와 개발주체가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셋째는 Living Standard를 제공하여 향상된 삶의 질을 영유할 수 있는 시범단지를 제공하고자 한다.
대한민국은 전후 복구사업으로 외국자본의 원조를 받아 서민을 위한 주택을 대규모로 조성하였으나, 한국여건에 맞지 않는 계획과 법체제로 적응에 많은 시간을 소모하였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먼나라 가나에 그들이 행복할 수 있는 도시공간을 디자인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