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가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에 아래 경북혁신도시 내에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으로 건립하기로 한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설계에 (주)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가 당선되었다.
김천녹색미래과학관는 녹색성장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아래 그린 에너지, 녹색미래를 주제로 한 체험, 학습의 장으로써 녹색미래의 출발을 여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 설계소묘 ]
과학과 산업의 발전방향은 시대적 요구에 따라 변화한다. ‘환경’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기위한 전 세계적인 NEEDS는 “녹색성장”이라는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올랐지만 아직은 생소하고 국민적 공감대 역시 형성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청정도시이자 국토의 중심인 김천에 녹색미래과학관이 들어서게 되었다. 김천 녹색미래과학관은 그린에너지, 녹색미래를 주제로 한 체험, 학습의 장으로서의 녹색미래의 출발을 여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E(energry & eco)-Wave를 계획개념으로 한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은 자연과 에너지의 공존을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 새로운 물결의 시발점이 되고자 하였으며, 아래의 4가지 주안점을 통해 상징성과 공공성, 차별성을 두어 계획하였다.
E-Icon : 새로운 흐름의 역동적인 이미지와 청정도시 김천의 상징인 ‘감천’의 흐름을 매스와 입면으로 형상화 하고 그린에너지를 상징하는 에너지심볼(4D돔영상관)을 결합시킨 과학관의 형태는 녹색성장도시 김천의 힘찬 도약을 상징하여 김천시와 녹색미래의 아이콘이 될 것이다.
E-Park : 녹색미래과학관은 단순히 건물 내의 전시관에 머무르지 않고 외부공간도 체험과 학습/휴식의 장이 되고 건축물 자체도 전시물이 될 수 있도록 하여 “대지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전시장”으로써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테마공원이 되도록 하였다.
E-Flow : 김천 혁신도시의 녹지축 내에 들어서는 과학관은 보존녹지를 연계하고 주변공원으로 열려있으며 생태숲을 조성하여 자연과 소통하는 과학관을 제시 한다
E-Rium : 메인홀과 인접한 아트리움은 자연채광, 자연환기, PV panel, 에너지심볼(4D돔영상관), 전시 등을 복합적으로 접할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한 녹색공간이 된다.
내부에는 그린에너지관, 녹색산업관, 미래관 등의 전시관과 80석 규모의 4D돔영상관, 100여석규모의 공연장이 조성되고, 옥외에 제로하우스, 신재생에너지 체험시설 및 생태 친수공간 등이 설치되어 옥내/외부를 아우르고 주변 공원과 연계되는 녹색에너지 공원으로 조성된다.
김천 녹색미래과학관이 자연(생태계)와 에너지(성장)의 공존과 상생을 통한 녹색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녹색미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김천시의 새로운 문화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 설계개요 및 참여자 ]
대지위치: 경상북도 김천시 남면 혁신도시
대지면적 : 16,500㎡
건축면적 : 3,259.86㎡
연 면 적 : 총연면적 7,448.76㎡, 야외체험시설 포함 (5,303.55㎡)
건 폐 율 : 19.76%
용 적 률 : 45.14%
규 모 : 지상4층
구 조 : 철근콘크리트조, 철골조
외부마감 : 알루미늄시트, 로이복층유리
주차대수 : 69대(일반: 64대, 장애인: 4대, 하역: 1대)
대표 설계자: 이상림, 강희성, 박상현
Staff : 이현우, 윤지선 , 황준호, 이지선, 임승민, 최창렬, 김헌경, 진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