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간그룹이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공간그룹은 한국 근현대 건축문화를 이끌어 오면서 한국건축계를 선도하는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면서 반세기 동안 한국 건축의 기둥과 같은 역할을 하였습니다.
50주년 행사에는 현재 공간인 및 OB들을 초청해 조촐하게 치루었으며 10년 전 묻어 두었던 타임캡슐개봉 및 ‘공간 정신의 재발견, 현재성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공간그룹을 거쳐간 선배 건축가들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였습니다.
공간인의 각자의 희망을 담은 풍등행사와 올 한 해의 건축디자인 관련 연구 저작물(Annual Issue)로 를 주제로 한 디자인 개념 연구서도 발간하였습니다. 이번 50주년을 계기로 ‘공간’의 정신을 회복하고 한국 건축계에 기여해 온 과거와 현재를 거울삼아 더욱 진보하는 미래를 향한 새로운 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