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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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scape - Annex of the Bank of Kore

Project Fact
  • City Seoul
  • Nation Republic of Korea
  • Design 2016
  • Completion
  • Location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39외 7필지
  • Use 업무시설
  • Site Area 22,327.60 ㎡
  • Floor Area 6,709.01 ㎡
  • Total Floor Area 87,127.38 ㎡
  • Floor 지하4층, 지상7층
  • Structure 철골철근콘크리트조, 철골조
Description
Box.scape 한국은행이 자리잡고 있는 이 대지는 역사적으로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4대문 안을 가로지르는 길목으로 상업이 번성하였고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인 중심의 금융인프라가 발달하기 시작했으며 해방 후 중앙은행으로 재탄생하여, 이후 전쟁과 국가위기 극복의 원동력이 된 이야기가 그것이다. 이런 한국은행의 많은 이야기를 상자에 담았다. 이야기를 담은 상자는 기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억의 재배치를 통해 한국은행의 새로운 이야기를 기록하는 것. 즉 의미있는 대지에 Grid라는 틀을 만들어 기억상자를 재배치함으로서 새로운 Landscape를 만드는 작업이 Box.scape의 개념이다. 또 하나의 작은 개념... Un-existing Box 본관 1층에서 확장된 새로운 통합로비의 이름으로 외벽이 유리로 구성된 이 Box는 외부에서는 저반사유리를 통해 문화재를 투영시키고 내부에서는 문화재를 적극적으로 조망하게하여 한국은행의 역사를 체험하게 해주는 의미있는 장소가 될 것이다. 또한 Box에 의해 개방영역과 보안영역이 자연스럽게 구분되어 휀스에 의한 폐쇄적인 구획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단어의 의미처럼, 존재하되 드러내지 않는 것 이것이야말로 한국은행의 이상적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평면계획 금고는 일자형 금고감시로를 통해 효율적인 보안이 가능하다. 현금 수송장은 일반동선과 엄격히 분리되어있다. 업무영역과 분리된 영역에 어린이집을 별동배치하였고, 레벨을 활용하여 주진입 계획을 달리했다. 외부인 출입이 빈번한 기자회견장은 출입구 주변에 집중배치하였고 개방영역인 객장(발권) 기능은 제 2별관에 배치하고 이와 관련된 연계를 통한 입체적인 공간을 계획하였다. 중정계획을 통해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하였으며 옥상조경을 적극 활용한 외빈식당 및 카페를 계획하였고 장스팬 시설의 최상층 배치로 합리적인 구조를 계획하였다. 기준층은 기존시설의 수선(리모델링)을 통해 업무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며 업무시설간의 연계를 고려하여 가변성이 확보된다. 입면 및 단면계획 ‘box.scape’는 기존 한국은행과 재료 및 형태적 통일성을 가진다. 사적문화재에 의한 높이제한(앙각)에 의한 조형계획은 대지조건에 순응하는 조형으로 조화를 이룬다. 서측 일사는 루버에 의해 효과적으로 조절되며 중첩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입면계획 및 성벽의 견고한 이미지를 형상화 시켜 한국적 이미지를 가진다. 수직 조닝에 있어서 합리적인 주차동선 계획을 통해 최소 면적의 주차장 계획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정사시설, 현송장, 지하금고는 모두 수직으로 조닝되며 지하금고의 안전성을 고려할수 있도록 배치되어있다. 외부공간 및 옥상조경을 통해 기존 송현동산이 재현되어 있으며 제로에너지빌딩을 목표로 통합에너지관리시스템을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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